서태화.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서태화.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에 출연한 배우 서태화에 시선이 모아진다. 

서태화는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 맨해튼음악대학원 성악과 석사를 딴 음악인이었다. 하지만 1997년 그는 영화 '억수탕'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연애시대'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야차' '한반도',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친구' '공공의 적' '미안해, 고마워'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태화는 그의 사촌동생이 래퍼 크라운 제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최근 요리 유튜버로 변신한 서태화는 양식과 중식, 궁중요리 등 5개의 요리 자격증을 보유했다. 그는 앞서 지난 2012년 올리브TV의 요리배틀쇼 '키친 파이터'에서 우승해 '서태화의 누들샵#'의 진행을 맡아 셰프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서태화와 안문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태화는 이날 중국집 CEO인 김학래에 "김학래 선배님 때문에 출연했다"며 "나중에 취직시켜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서태화는 "선배님 가게에 탕수육이 유명하지만 제 탕수육도 만만치 않다. 레몬 탕수육이 기가 막히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