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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오는 14일부터 부산시민공원 주요 명소를 증강현실(AR)로 만날 수 있는 ‘스마트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민공원 스마트 스탬프투어는 종이 인쇄물에 도장을 찍는 대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 Go’와 유사한 방식으로, 이용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직접 관광지에 숨겨진 스탬프를 찾고 터치해 획득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스탬프 팝’ 앱을 설치한 후 부산시민공원의 주요 명소 10곳(공원 역사관, 다솜관, 문화예술촌, 방문자센터, 뽀로로도서관, 시민마루, 시민사랑채, 왕벚나무 산책길, 참여의 정원, 흔적극장)을 방문하여 가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완주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인 친환경 장바구니가 제공되며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매월 4명을 선정, 1만원 상당의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 공방체험 이용권을 지급한다. 완주 기념품은 부산시민공원 공원 안내실에서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SMS로 문자가 발송되며 당첨자는 개인별로 공방에 전화로 체험예약을 신청한 후 참여가 가능하다.
부산시민공원은 추후 개최되는 ‘거리예술 축제’와 ’겨울 빛 축제‘ 등에서는 한정판 특별 희귀 스탬프도 제공할 예정으로 관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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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