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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남 무안군의회가 지난달 발생한 한빛원정 사고 부실 대처와 관련해 한빛원전사고 부실 대처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사진제공=무안군 |
12일 개회식에서는 최근 한빛원전 1호기 사고의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부실대처와 관련, 김원중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한빛원전사고 부실 대처 강력규탄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 원전 인접 지역인 무안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1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에 이어 21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을 열어 2018년도 결산안을 심사 의결한다.
또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집행부로 부터 올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 군정운영에 대한 군정보고를 받는다.
이날 개회사에서 이정운 무안군의회 의장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민을 먼저 생각하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지난 각오가 흐트러지지 않았는지 돌이켜봤다"면서"광주군공항 이전 대응 및 양파 가격 하락에 따른 대책마련 등 산적한 군정 현안들을 집행부와 의회가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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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