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결혼./사진=이향 인스타그램
이향 결혼./사진=이향 인스타그램

스포츠 아나운서 이향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내일이자 곧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힘찬 발걸음 내딛어보겠습니다. 화이팅!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향 아나운서의 웨딩화보로, 화보 속 이향 아나운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새 신랑의 손을 꼭 잡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향 아나운서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결혼식 사회는 조은지 KBS N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이천원 김효빈이 축가를 불렀다. 신혼여행은 오는 7월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187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치과의사로,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한 뒤 결혼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SPOTV 아나운서로 방송계 입문한 1990년생 이향 아나운서는 2016년 KBS N 스포츠로 이직했다. 특히 문채원을 닮은 외모 덕 '문채원 닮은꼴 아나운서'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한편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는 이향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왕성히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