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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센텀병원 전경./사진제공=부산센텀병원 |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는 우리나라 수술 관련 예방적 항생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적정 항생제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자발적인 질 개선과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고 국민들에게 의료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수술 중에서 19개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각 수술별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등을 평가했다.
부산센텀병원은 종합결과 93.2점을 획득하여 전체 평균 75.5(동일 종별 평균 75.7)보다 높은 점수로 종합결과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항생제를 잘 사용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부산센텀병원 관계자는 "수술 후 다량의 항생제 섭취로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주어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성이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생물을 복용하고 발효음식을 먹음으로써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환자식에 유익균을 넣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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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