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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덕양산업에 대해 주주총회 소집결의 사실을 지연공시한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부과벌점이 5점 이상일 경우 지정일 당일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거래소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등 구체적인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할 계획이다.
덕양산업은 울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오는 8월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이사 선임의 건 ▲정관 변경의 건을 다룰 예정이다.
신규선임 후보는 손동인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생산공장장 및 구매본부장·해외부품 구매실장이다. 덕양산업은 현대차의 1차 부품협력업체다.
이날 덕양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4.95% 내린 1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덕양산업은 올 1분기 매출 293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익은 19억원 적자를 냈다.
3월말 부채비율은 4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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