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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제조업 부가가치율을 기존 25%에서 선진국 수준인 30%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산업구조 혁신 가속화 ▲신산업 육성 ▲산업생태계 전면 개편 ▲투자와 혁신을 뒷받침하는 정부 역할 강화를 ‘4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2022년까지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하는 한편 2030년까지 AI 기반 스마트공장 2000개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 전기수소차 및 수소 운반선박 연구개발(R&D)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에이치엔티의 자율주행 신사업 및 AI 로봇 기술에 대한 투자 등 사업 강화 소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휴림로봇에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에이치엔티는 잠재적인 미래 자동차시장을 위한 신사업부문을 더했다.
해외 유수 기업과 사업 제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휴림로봇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향후 AI를 활용한 공장 자동화 솔루션 개발 및 자율주행 사업, 퍼스널로봇, 실버로봇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에이치엔티는 프랑스 자율주행 전문 글로벌 기업 발레오의 전임 CEO 티에리 모린 을 총괄 회장 겸 사내이사로 영입하며 자율주행 사업 육성을 본격화했다. 티에리모린은 다음달 방한해 회장 취임식과 함께 자율주행 사업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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