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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낭소리./사진=영화 '워낭소리' 스틸컷 |
이삼순 할머니는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에 조성된 워낭소리공원의 최원균 할아버지 무덤 옆에 안치된다. 누렁소는 평균 15년 정도 살지만 이삼순 할머니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40년이라는 비교적 긴 세월을 살다가 2011년 워낭소리공원에 먼저 묻혔다.
워낭소리는 상운면 하눌리를 배경으로 오랜 세월을 함께한 노인과 늙은 소의 외로운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296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독립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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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