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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엔터와 YG플러스의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보다 각각 0.68%(200원), 0.71%(1390원) 내린 2만9200원과 1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YG엔터는 올해 최고점(1월4일 장마감 기준)인 4만8900원에서 이날까지 40.2% 하락했으며 YG플러스는 올해 최고점(2월25일 장마감 기준)인 2180원에서 36.23%으로 주저 앉았다.
YG엔터는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6.3% 감소한 647억원, 영업손실은 23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YG엔터가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상장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연결 자회사인 YG플러스가 적자로 돌아서면서 그 부담이 YG엔터에 전가됐기 때문이라는 증권업계의 분석이 나온다. YG플러스는 지난 1분기 13억99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음원 매출의 경우 신보 부재·해외 음원의 인식 지연 등이 겹치며 당사 예상치 대비 약 40억원 하회했다"면서 "YG엔터의 영업적자 기록은 자회사 적자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YG 플러스는 인수한 화장품 제조업체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의 1분기 해외수출 매출이 일시적인 감소에 따라 적자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YG플러스는 음악 서비스 사업이 반영되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화장품 부문의 해외 매출이 부진하며 고정비 커버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YG엔터는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6.3% 감소한 647억원, 영업손실은 23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YG엔터가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상장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연결 자회사인 YG플러스가 적자로 돌아서면서 그 부담이 YG엔터에 전가됐기 때문이라는 증권업계의 분석이 나온다. YG플러스는 지난 1분기 13억99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음원 매출의 경우 신보 부재·해외 음원의 인식 지연 등이 겹치며 당사 예상치 대비 약 40억원 하회했다"면서 "YG엔터의 영업적자 기록은 자회사 적자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YG 플러스는 인수한 화장품 제조업체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의 1분기 해외수출 매출이 일시적인 감소에 따라 적자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YG플러스는 음악 서비스 사업이 반영되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화장품 부문의 해외 매출이 부진하며 고정비 커버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양민석 YG엔터 전 대표이사는 최근 불거진 일부 의혹들과 관련해 대표직에서 물러났으며 후임 대표이사로 황보경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황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YG엔터 입사해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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