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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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시 요금제를 가장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이동통신사는 KT로 나타났다.

모바일 설문조사업체 두잇서베이는 21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국내 거주 20대 이상 남녀 12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사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통신사는 KT로 응답자 중 43%의 선택을 받았다. SK텔레콤은 38.6%, LG유플러스는 18.4%를 차지했다.


해당 통신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응답자들은 ‘5G 요금제’를 꼽았다. 실제 각 통신사의 요금제만을 두고 비교한 결과 KT가 46.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소비자들은 결합상품도 5G 가입시 중요한 요소로 꼽아 요금이 통신사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5G 환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할 서비스로는 동영상 콘텐츠(59%)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테더링과 사물인터넷(IoT)이 꼽혔다.


5G 통신 가입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빠른 데이터 속도(32.8%) ▲신규 단말기 구입(32.1%) ▲LTE와 비슷한 요금 부담(17.2%)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부분의 사용자가 앞으로 1~2년 후에 5G 가입을 고민할 것이라고 응답하면서 5G가 대중화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5G로 바꿀 생각이 없다고 응답한 가입자도 32.1%에 달했다.

/자료=두잇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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