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전국노래자랑/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김양 전국노래자랑/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김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양은 23일 낮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의정부시 편에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몄다. 김양은 이 자리에서 신곡 '흥부자'를 열창했다. 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김양은 '흥부자'라는 제목에 걸맞게 신나는 안무와 함께 가창력을 뽐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양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한 뒤 제2 전성기를 맞아 활약 중이다. 가수 장윤정의 10년 지기 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양의 본명은 김대진으로 1979년생이다. 2001년 공주영상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뒤, 2008년 싱글 앨범 ‘우지마라’로 가요계에 데뷔한 12년차 트로트가수다. 이후 ‘사랑이 숑’, ‘그래요’, ‘웃어야지’, ‘연분’ 등 지속적으로 음원을 발표했다. 2011년에는 제5회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스타상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이벤트TV 예능 ‘춤의 여왕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