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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터널.25일 오전 10시26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동 김해방향 창원터널 입구에서 25톤 트럭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스1(창원소방본부 제공) |
불은 트럭에 적재된 자동차 부품 등을 태웠고 사고 트럭은 전소돼 소방서 추산 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2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 창원터널 김해방향 1차선이 통제되면서 일대 교통이 혼잡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해 방향으로 운행 중인 컨테이너 차량 하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창원터널은 다수의 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경찰은 터널구간에서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터널 인근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는 2017년 11월 창원터널 앞에서 발생한 대형사고로 인해 안전대책을 강구해왔다.
당시 창원터널 앞 내리막길을 과속 질주하던 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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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