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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사진=뉴시스 DB |
제주국제공항에 윈드시어가 발효되면서 항공편 지연이 속출하고 있다.
26일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는 전날(25일) 밤 11시50분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윈드시어가 발효 중이다. 윈드시어는 대기 중 짧은 시간에 풍향이나 풍속이 급격하게 변하는 현상으로 난기류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 출발 항공편 10편, 제주 도착 항공편 5편 등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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