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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해빗
우리는 그동안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다. 그런데 한번 물어보자. 당신의 어떤 습관을 바꿔야 하는지,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습관이 무엇인지, 바로 답할 수 있는가? 수십 년간 수도 없이 성공에 관한 책을 읽고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들었지만 정작 내 인생에 붙어 있는 제대로 된 습관 하나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혹여 있어도 단편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그 습관은 짧은 기간 동안만 기능을 하다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사람들이 좋은 습관을 가지려는 이유는 나와 가족의 삶을 더 나은 단계로 발전시키고 싶어서다. 누구나 열심히 일한 만큼 성장하기를 갈망하지만 과도한 업무량과 스스로에 대한 의심, 원치 않는 의무, 지나치게 많은 선택과 책임 등으로 지쳐 회의감과 무력감에 빠지고 만다. 희망 → 좌절 → 자책 → 성찰 → 다시 희망, 이러한 쳇바퀴를 돌다가 번아웃되기도 한다.
래리 킹, 오프라 윈프리, 파울로 코엘료 등 세계적인 구루들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성과 코치이자, <백만장자 메신저>로 수많은 자기계발서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렌든 버처드는 신작 <식스 해빗>에서 성공과 조화로운 삶을 이룰 수 있는 궁극의 습관을 소개한다.
브렌든 버처드는 20년간 195개 국가의 160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코칭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수없이 만났다. 그들은 남들보다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갔고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안정적으로 해결했다. 어떤 분야에서건 어떤 상황이건 간에 성공할 것만 같은 사람들이었다. 대체 그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왜 그렇게 다른 걸까?
저자는 습관 데이터를 통해 그들에게는 매일 반복적으로 행하는 체계적인 행동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런 행동이 성공을 이끌어낸다는 것도 알아냈다. 무언가를 제대로 해내는 사람과 공상만 하다가 끝내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그 행동에 있었다. 자신이 수립한 가정들을 검증하고 발전을 이뤄내고 계속해서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체계적인 행동을 하고 있었는데 저자는 이것을 ‘습관’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삶에 남겨야 할 가장 중요한 습관 6가지를 뽑아 담아냈다.
<식스 해빗>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즉 나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련의 습관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나은 삶을 만들지 못한 이유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자신감이 없거나, 혹은 리더십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핵심습관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첫째, 원하는 것을 명확히 그린다. 둘째,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 셋째, 강력한 이유를 찾는다. 넷째, 중요한 일의 생산성을 높인다. 다섯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키운다. 여섯째, 진정한 변화를 위해 더 큰 용기를 낸다. 이는 내가 원하는 경지에 이르러 여유로운 삶을 살게 도와줄 가장 중요한 습관들이다. 이 습관만 남기면 된다.
마크 트웨인은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두려움에 저항하며 행동을 취하는 것이 용기다”라고 말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쉬운 길을 찾는 것이 목표가 돼서는 안 된다. 마지막 목표는 ‘성장’이어야 한다. 이 책을 읽은 후엔 확실히 인생의 의문들은 사라지고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브렌든 버처드 지음ㅣ웅진지식하우스 펴냄ㅣ1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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