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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사진=장동규 기자 |
배우 수지가 김태용 감독의 8년만의 신작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6일 "김태용 감독의 신작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배우 탕웨이의 남편이기도 한 김태용 감독이 지난 2011년 개봉한 '만추' 이후 상업장편영화로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은 제목과 내용이 외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김태용 감독의 신작은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수지는 지난 4월 정든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매니지먼트 숲으로 이적한 뒤 첫 영화로 김태용 감독의 신작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지는 지난 2월 크랭크인한 이병헌 하정우 주연의 200억 대작 '백두산'에 합류했으며, 이승기와 함께 주연을 맡은 100억대 SBS 드라마 '배가본드'는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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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