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지원사업 착공식. / 사진제공=화성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지원사업 착공식.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26일 향남읍 동오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업 대상 마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지원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에 따른 주민부담을 완화하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내용은 도시가스 공급배관 등 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수요가분담 시설부담금 일부지원으로 총사업비는 165억원이 투입된다.


도시가스 공급 지원 대상 지역은 ▲봉담읍(수기2리, 수기3리, 분천1리) ▲우정읍(매향리, 조암5리) ▲향남읍(상신4리, 동오리, 관리) ▲남양읍(남양4리, 남양5리, 신남3리) ▲팔탄면(고주리) ▲장안면(석포2리) ▲양감면(신왕1리) ▲정남면(발산1리, 발산2리, 괘량4리) ▲기배동(기안1통) ▲동탄6동(장지동) 등 19개 마을 총 2438세대다.

화성시는 그동안 지역 간 도시가스 보급률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차원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 2022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을 90%까지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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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불편함을 참고 기다려주신 19개 마을 지역 주민분들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지역 간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시민들에게 드리는 혜택이 아니라 시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라며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화성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