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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락세를 보이며 1150원대를 기록 중인 원/달러 환율의 추가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장재철 KB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6일 한국거래소에서 간담회를 통해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의 2번 이상 금리인하 가능성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의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며 “금리 인하 가능성에 따른 달러 약세를 감안하더라도 미·중 무역협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의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 수석이코노미스트는 “3분기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를 회복할 것”이라며 “4분기 미·중 무역분쟁이 재부각되고 2020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는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달말 있을 미·중 정상간 합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더라도 상당히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긴 어려울 것”이라며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 원/달러 환율이 1180~1190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수출감소와 실물지표 부진, 미·중 무역분쟁 지속에 따라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0.1%포인트씩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재철 KB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6일 한국거래소에서 간담회를 통해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의 2번 이상 금리인하 가능성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의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며 “금리 인하 가능성에 따른 달러 약세를 감안하더라도 미·중 무역협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의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 수석이코노미스트는 “3분기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를 회복할 것”이라며 “4분기 미·중 무역분쟁이 재부각되고 2020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는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달말 있을 미·중 정상간 합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더라도 상당히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긴 어려울 것”이라며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 원/달러 환율이 1180~1190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수출감소와 실물지표 부진, 미·중 무역분쟁 지속에 따라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0.1%포인트씩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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