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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소유진. /사진=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 - 취존생활' 방송캡처 |
배우 이시영과 소유진이 친분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 - 취존생활'에는 이시영의 취미 메이트로 소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영은 소유진에게 탁구를 가르쳤다.
소유진은 이시영의 시범을 본 후 "너무 잘 한다"며 극찬했다. 그러자 이시영은 "우리는 서로 만나면 자화자찬한다. 힐링이 되는 존재"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탁구에 필요한 박자 감각을 언급하던 중 자신이 '파라파라퀸'이라는 노래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 이시영은 "나도 가수 활동했었다. 당시 소속사에 있던 베이지라는 가수를 대신해 두달간 특훈을 받고 무대에 섰는데 너무 떨렸다"며 "그런데 일주일 활동하니까 방송사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시영에게 탁구를 배운 소유진은 꽃꽂이를 제안했다. 소유진은 꽃꽂이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꽃을 좋아해서 하다가 본격적으로 공부한 건 '태교' 때문이었다"며 "첫째가 아들이라 둘째는 딸을 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영은 "나는 남자 만나려고 꽃꽂이 시작했다. 복싱을 7~8년 하고 난 뒤 결혼하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다들 꽃꽂이를 권했다"며 "꽃꽂이 하면서 처음 소개받은 남자가 지금의 남편이다. 꽃 선물을 하면서 힐링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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