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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스택스(바스코). /사진==저스트뮤직 |
래퍼 빌스택스(바스코)가 전처인 박환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그가 예명을 바꾼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빌스택스는 지난 2000년 바스코라는 이름으로 그룹 PJ PEEPZ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4년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힙합 크루 지기펠라즈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입지를 굳혔다.
당시 빌스택스의 소속사였던 저스트뮤직 측은 이름을 바꾼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보다 아예 다른 이미지로 보이고 싶었던 마음이 크다”며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자 한 본인의 의지가 컸다. 새롭게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간 들려준 직설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트랩 장르를 본격적으로 들려주겠다는 각오로 이름을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빌스택스 측은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빌스택스 측에 따르면 박환희는 이혼 당시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매달 90만원씩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박환희는 총 5000만원가량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고소 건 이후 양육비를 지급했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고, 가족에게까지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대중을 상대로 사실과 다른 부분까지 무분별하게 전하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이와 같이 고소를 진행하게 됐으며 강경 대응할 입장이다"고 밝혔다.
그간 들려준 직설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트랩 장르를 본격적으로 들려주겠다는 각오로 이름을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빌스택스 측에 따르면 박환희는 이혼 당시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매달 90만원씩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박환희는 총 5000만원가량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고소 건 이후 양육비를 지급했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고, 가족에게까지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대중을 상대로 사실과 다른 부분까지 무분별하게 전하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이와 같이 고소를 진행하게 됐으며 강경 대응할 입장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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