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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샘코 홈페이지 캡처 |
28일 오후 2시50분 현재 샘코는 전 거래일보다 8.52%(1750원) 오른 2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11.9%(2200원) 오른 2만550원에 거래를 마치는 등 2거래일 상승세다.
샘코 주가 급등과 관련해 이렇다 할 호재가 없었다는 것이다. 금융감독원 한국전자공시에 따르면 샘코는 지난 1분기 매출 65억원을 올려 전년보다 41.5% 증가했지만 영업손익은 17억원 적자를 냈다. 400%가 넘는 주가 상승을 견인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각에서는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에게 최근 광범위하게 전송된 SMS가 샘코 주가 급등의 주원인으로 꼽는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를 대량 살포해 개인투자자들의 '묻지마식' 추종 매수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샘코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거래소는 '투자경고' '투자주의' '투자위험' 등 세 단계로 투자경고 종목을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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