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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악역 강석태를 연기한 배우 김형묵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김형문은 먼저 체크 패턴의 수트로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화려한 패턴의 재킷과 데님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수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촬영 중인데 지금까지 해왔던 악역과는 다른 악역이다. 판타지적인 요소에 음악이 나오고 노래도 하니,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최근 근황을 소개했다.
또한 악역의 힘든 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악역에 집중하다 보면 내면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들을 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순간순간 예민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시선에서 보면 허락된 선 안에서 분노하고 나쁜 짓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될 때도 있다. 또 주연 배우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고 작품을 빛낼 수도 있기 때문에 참 감사한 부분이다”고 답했다.
드라마 데뷔 계기로는 “이명우 감독님께서 공연을 보고 드라마 ‘귓속말’ 출연을 제의하셨다. TV 오디션은 처음이라 낯설기도 하고 잘 못봤는데 후회하고 싶지 않더라. 다시 한 번 해보겠다고 했으나 감독님께서 다시 해도 잘 안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오기가 생겨서 모든 참가자의 오디션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오디션이 다 끝나고 다시 기회를 얻어 열정을 보여드렸고 아마 그때 아마 그때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보셨던 것 같다”며 오디션 일화를 전했다.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은 관객들과 같은 장소에서 직접 소통하고, 그 자체로도 대단하다. TV 드라마는 즉흥적인 순발력과 예민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반응해야 하는 부분들이 더 있더라. 경험해보니 나와 잘 맞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진영 성대모사로 화제가 된 그는 “박진영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 군대 이등병 때 아침 기상곡이 ‘날 떠나지마’였다. 유일한 위로가 됐던 게 선배님의 노래였다. 정말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한 번 꼭 뵐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원래 3단계가 아니고 5단계다. 2단계는 박진영 선배님께 허락 맡고 나중에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레인보우 미디어 |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촬영 중인데 지금까지 해왔던 악역과는 다른 악역이다. 판타지적인 요소에 음악이 나오고 노래도 하니,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최근 근황을 소개했다.
또한 악역의 힘든 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악역에 집중하다 보면 내면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들을 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순간순간 예민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시선에서 보면 허락된 선 안에서 분노하고 나쁜 짓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될 때도 있다. 또 주연 배우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고 작품을 빛낼 수도 있기 때문에 참 감사한 부분이다”고 답했다.
드라마 데뷔 계기로는 “이명우 감독님께서 공연을 보고 드라마 ‘귓속말’ 출연을 제의하셨다. TV 오디션은 처음이라 낯설기도 하고 잘 못봤는데 후회하고 싶지 않더라. 다시 한 번 해보겠다고 했으나 감독님께서 다시 해도 잘 안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오기가 생겨서 모든 참가자의 오디션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오디션이 다 끝나고 다시 기회를 얻어 열정을 보여드렸고 아마 그때 아마 그때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보셨던 것 같다”며 오디션 일화를 전했다.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은 관객들과 같은 장소에서 직접 소통하고, 그 자체로도 대단하다. TV 드라마는 즉흥적인 순발력과 예민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반응해야 하는 부분들이 더 있더라. 경험해보니 나와 잘 맞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레인보우 미디어 |
한편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진영 성대모사로 화제가 된 그는 “박진영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 군대 이등병 때 아침 기상곡이 ‘날 떠나지마’였다. 유일한 위로가 됐던 게 선배님의 노래였다. 정말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한 번 꼭 뵐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원래 3단계가 아니고 5단계다. 2단계는 박진영 선배님께 허락 맡고 나중에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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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