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는 모습. /사진=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는 모습. /사진=뉴스1 황기선 기자
월요일인 오늘은 장마 전선이 물러간 가운데 다시 더위지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은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조금 흐리고 남부지방에는 5~30㎜ 정도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평년보다 2~3도가량 오르며 다소 덥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제주 22도다.


또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6도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 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 먼 바다에서 최고 2m, 동해 먼 바다에서는 최고 2.5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기순환이 원활해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또 자외선 지수는 전국에서 ‘매우 나쁨’, 일 최고 오존농도는 ‘나쁨’ 단계를 나타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