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풀추출물./사진=만물상 방송캡처
병풀추출물./사진=만물상 방송캡처

‘살림 9단의 만물상’에 나온 병풀추출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250회에서는 자외선에 망가진 여름 피부 회복 방법이 소개됐다.

그 방법은 바로 3000원으로 만드는 피부 재생크림. 피부 재생크림의 숨겨진 비법 재료는 병풀추출물이었다.

뷰티강사 피현정은 “호랑이가 상처가 났을 때 풀 위에서 뒹굴어서 상처를 낫게 했다고 해서 병풀추출물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설명했다.


병풀은 항염, 항균, 재생, 상처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허브의 일종이다. 콜라겐을 생성시켜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 수분크림과 병풀을 10대 1 비율로 섞어서 만들면 피부 재생크림이 완성된다. 병풀추출물의 양은 최대 10%. 한 방울을 1ml라고 보면 된다.

텍스처가 끈적이거나 얇으면 안되고 통통해야 좋은 수분크림이다. 이때 병풀추출물은 피부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는 "여름 수분크림은 끈적이거나 얇으면 안되고 통통해서 피부 겉에 오래 머물러야 하는데 병풀추출물이 그 역할을 해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