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건물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DB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 건물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DB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이 미국 오하이오주 건지 카운티에 들어서는 LNG복합화력발전소에 대표 주관 자격으로 투자한다. NH투자증권은 총 사업비 15억달러 중 10억7500만달러(약 1조245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NH투자증권이 참여하는 사업은 미국 아펙스파워 그룹과 케이스네스 에너지가 오하이오주 건지 카운티에 총 15억 달러를 들여 총 1850MW 규모의 발전소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오는 2022년 전력 생산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에서 NH투자증권은 10억7500만달러에 달하는 대출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 주관 자격을 따냈다. 또 하나은행과 국민은행도 자금 조달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해 프랑스 크레디아그리콜과 함께 미국 오하이오주 LNG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사우스필드 에너지 프로젝트'의 총 6억달러(7000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출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 주관을 맡았다.


이밖에 미시간주 나일즈 LNG복합화력발전소, 영국 개트윅 공항 지분 투자 등 해외 인프라 사업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미국 오하이오주 LNG복합화력발전소 투자하는 것은 사실이다"며 "사업규모 15억달러 중 10억7500만달러를 조달하는 대표 주관 자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