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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사급여 인상 등에 따라 목돈마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적금상품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지난해 8월29일 14개 은행에서 출시됐다. 기본금리로 5% 이상을 제공하며 이자소득 비과세 등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적립 한도는 은행별 20만원, 병사 개인별 40만원이다.
금융위 측은 "연 5% 이상 고금리와 비과세 혜택으로 인해 전역 시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병사들에게 인기가 있다"며 "군복무기간이 18개월로 단축되면서 장병준비적금의 가입기간 기준을 현행대로 유지할 경우 병사들의 혜택이 축소될 수 있어 협약은행들이 기준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연 5% 이상 금리가 제공되는 최소가입 기간은 기존 18개월에서 이날 이후 가입자부터는 15개월로 조정된다. 다만 5% 이상 금리 적용기간이 18개월에서 15개월로 조정되기 이전에 가입한 인원은 18개월 이상을 가입해야 5% 이상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최소가입 기간 조정으로 훈련소에서 가입하지 않고 자대에 가서 가입하더라도 연 5% 이상 금리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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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