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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옛 제자' 토니 크로스(사진)에 대해 앞으로도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로이터 |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고 독일 축구 역사상 첫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던 ‘명장’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그의 지도를 거쳤던 토니 크로스를 언급했다.
2007년 뮌헨에서 프로 무대 데뷔전을 치렀던 크로스는 바이어 레버쿠젠 임대 시절 본인을 중용한 하인케스 감독의 지휘 하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후 뮌헨의 주전으로 도약한 크로스는 2012-2013시즌 팀의 역사적인 트레블 달성에 공헌했다.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독일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우승컵을 들어 올린 크로스는 그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겼다. 레알에서도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중원을 구축한 크로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큰 역할을 해냈다.
월드클래스급 패싱력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크로스는 지난 시즌 힘든 시기를 보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떠나 보낸 레알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아약스에 덜미를 잡히는 등 무관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크로스 역시 팀의 부진을 막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3월 지네딘 지단 감독을 재선한 레알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호드리구, 페를랑 멘디를 영입하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인케스 감독은 크로스가 앞으로도 레알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하인케스 감독은 크로스에 대해 “그러한 경험있는 선수들은 지단 감독처럼 최고의 상태로 이끌어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나는 크로스가 앞으로도 수년간 레알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옛 제자의 실력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단 감독과 함께 레알은 안정감을 되찾아야 한다. 전체적인 향후 계획도 조화롭게 다시 설계되어야 한다. 항상 어려운 일이지만 말이다”며 대대적인 개편에 나서고 있는 레알이 안정감을 지닌 채 차기 시즌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7년 뮌헨에서 프로 무대 데뷔전을 치렀던 크로스는 바이어 레버쿠젠 임대 시절 본인을 중용한 하인케스 감독의 지휘 하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후 뮌헨의 주전으로 도약한 크로스는 2012-2013시즌 팀의 역사적인 트레블 달성에 공헌했다.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독일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우승컵을 들어 올린 크로스는 그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겼다. 레알에서도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중원을 구축한 크로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큰 역할을 해냈다.
월드클래스급 패싱력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크로스는 지난 시즌 힘든 시기를 보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떠나 보낸 레알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아약스에 덜미를 잡히는 등 무관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크로스 역시 팀의 부진을 막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3월 지네딘 지단 감독을 재선한 레알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호드리구, 페를랑 멘디를 영입하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인케스 감독은 크로스가 앞으로도 레알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하인케스 감독은 크로스에 대해 “그러한 경험있는 선수들은 지단 감독처럼 최고의 상태로 이끌어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나는 크로스가 앞으로도 수년간 레알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옛 제자의 실력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단 감독과 함께 레알은 안정감을 되찾아야 한다. 전체적인 향후 계획도 조화롭게 다시 설계되어야 한다. 항상 어려운 일이지만 말이다”며 대대적인 개편에 나서고 있는 레알이 안정감을 지닌 채 차기 시즌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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