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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 베일리(왼쪽) 클로이. /사진=로이터 |
할리 베일리가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4일(한국시간) 클로이·할리 멤버 할리 베일리가 디즈니의 차기 라이브액션 영화 인어공주에서 주인공 아리엘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롭 마샬 감독은 여러 배우들과 미팅을 진행한 끝에 성명서를 통해 “할리의 목소리 외에도 정신, 열정, 젊음, 순수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인어공주 실사 영화는 오는 2020년 촬영을 시작한다.
한편 멜리사 매카시가 우슐라 역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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