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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코스피가 5일 기관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7포인트(0.11%) 오른 2111.00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억원, 13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8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의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은 1%대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 LG화학 등이 1%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9포인트(0.23%) 오른 692.86으로 상승 출발했다. 개인이 22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3억원, 75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등이 1%대 강세인 반면 CJ ENM, 헬릭스미스 등은 1%대 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간밤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로 경기 부양 기대가 높아졌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했다"면서 "중국 상무부가 '환율을 무역분쟁의 도구로 이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노력이 이어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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