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전경. / 사진제공=의왕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 전경. / 사진제공=의왕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사장 최욱)는 2018년 결산 및 감사 결과 당기순이익 136억9417만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올 6월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클린아이에 공시됐다. 의왕도시공사는 2015년 7억137만원의 첫 흑자를 기록한 이래 2016년 13억5500만원, 2017년 101억3605만원을 달성하는 등 4년 연속 당기순이익 증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의왕도시공사 당기순이익 현황. / 자료제공=의왕시
의왕도시공사 당기순이익 현황. / 자료제공=의왕시
이번 순이익 증가는 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핵심사업인 의왕백운밸리 개발사업과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도시공사가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의 수익발생으로 그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최욱 사장은 “도시개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백운지구와 장안지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흑자경영을 위해 신규 개발사업 추진 등 더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