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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 태교콘서트를 찾은 시민들 모습. / 사진제공=수원시 |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태교콘서트는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린다. 가족 참여형 콘서트로 진행된 올해에는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육아프로그램으로 친숙한 도경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육아 전문가’ 이호선 교수의 ‘아이부터 부모까지 잘 살아보세’를주제로 한 강연으로 가족 간 소통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웠다.
2부에서는 가수 투빅이 출연해 감미로운 하모니를 관객에게 선사했다.
‘태담 전화만들기’, ‘태명 캘리그라피(손글씨)’, ‘임산부를 위한 차 시음회’, ‘우리동네 산부인과와 함께하는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렸다.
특히 남편이 약 7kg의 임신부 체험복을 입는 ‘아빠 임신부 체험’은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콘서트에 참여한 가족들이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졌으면 한다”며 “태어날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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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