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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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8일 외국인의 100억원대 매도세에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8.68포인트(0.89%) 내린 2091.9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6억원, 8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85억원 순매도했다.


보합세를 보인 현대차를 제외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LG화학 등이 1~2%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0포인트(0.32%) 내린 691.97으로 하락 출발했다. 개인이 12억원 순매수했으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억원, 1억원 순매도했다.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케이엠더블유 등이 1~2%대 상승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휴젤 등이 1%대 하락세다.

조승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의 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증가율은 2분기가 저점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바닥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면 코스피지수의 가파른 반등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도 "2분기 기업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하반기 코스피 전망치도 추가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