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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수원시 |
수원시가 오는 8월19일부터 22일까지 ‘제8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전통생활문화를 발굴·계승하고 10월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연계해 ‘전통문화도시 수원’의위상을 빛내기 위한 행사다.
공모 분야는 보자기, 자수, 규방소품(골무·바늘꽂이등) 3가지다. 전통 규방공예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예술성·기술성·실용성을갖춘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 크기는 160㎝×180㎝ 이내여야 하며,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했던 작품과 이미 상품화된 상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응모를 원하는 이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권선구 온정로 45)에 방문하거나 우편(8월 22일까지 도착)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1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점(농촌진흥청장상, 상금 각 100만 원) 등 수상작 16점을 선정한다.
심사결과는 오는 8월27일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작은 올해 열리는 ‘제56회수원화성문화제’ 기간(10월 3~6일) 중 화성행궁 일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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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