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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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9일 1177~1180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0.0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6월 비농가 신규고용이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효된 이후 연준의 금리 인하가 점진적일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국책금리가 상승하고 달러에는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유로화는 7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가 부진하고 독일 산업생산 역시 감소폭을 확대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