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백인균 산업은행 경영관리부문 부행장/사진=산업은행 |
백 부행장은 산업은행에서 기업 인수합병(M&A), 투자금융, 사모펀드 등의 업무를 거친 금융 전문가로 KDB생명 매각 작업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9일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백 부행장은 이르면 이달 중 KDB생명 이사회를 거쳐 수석부사장에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백 부행장의 임기는 올해까지지만 좀 더 일찍 KDB생명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2010년 경영난에 빠진 금호그룹을 지원하기 위해 6500억원을 들여 KDB생명(당시 금호생명)을 인수한 뒤 지난 10년간 세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산업은행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KDB생명을 매각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를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