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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1 |
인천 포스코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재지정 첫 평가에서 합격점을 얻어 자사고 형태를 유지하게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30분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인천 포스코고등학교에 대한 재지정 여부를 심의해 이같이 결론지었다.
인천 포스코고는 기준 점수 70점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오는 2024년까지 자사고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평가는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5점) 등 6개 영역, 12개 항목, 29개의평가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포스코고는 지난 2011년 포스코 교육재단이 설립해 지난 2014년 9월 자사고로 지정된 이후 첫 재지정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천 지역에는 현재 포스코고와 하늘고 등 2곳의 자사고가 있다.
하늘고는 내년도 평가 대상이다. 하늘고는 인천 지역 첫 자사고로 인천공항공사가 설립한 이후 지난 2010년 자사고로 지정돼 운영돼 왔다. 하늘고는 지난 2015년도 재지정 평가 결과 자사고로 재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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