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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투데이 DB |
9일 오후 1시40분 현재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보다 4.44%(155원) 오른 3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SCI평가정보(5.36%), 옴니텔(6.62%), 주연테크(0.68%) 등이 강세다.
우리기술투자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SCI평가정보도 암호화폐 거래소 에스코인 지분을 100% 가지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 급등한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1년이 채 남지 않으면서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은 탄생할 때부터 총 2100만개만 발행되도록 설계됐다. 한번에 모든 비트코인이 발행되는 게 아니라 '채굴(네트워크 유지를 위한 블록생성)'이라는 행위를 통해서 매년 일정량의 신규 비트코인이 발행되는 구조다.
채굴을 통해 지급되는 비트코인 양은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든다. 다음 반감기가 내년 5월로 예정돼 있는 만큼 내년 5월부터는 기존 12.5개에서 6.25개로 절반이 줄어들게 된다.
한편 페이스북·스타벅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암호화폐 관련 시장에 진출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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