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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성마리나 조감도./사진제공=협성마리나 |
부산 동부경찰서에 의하면 9일 오전 8시53분경 공사현장 2층에서 틀 작업 지시를 받고 2인1조로 작업하던 중 근로자 1명이 다른 작업을 위해 자리를 뜬 사이 다른 한명이 추락해 부산대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공사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규정 준수여부를 조사한 뒤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예정이며 발견자와 현장 인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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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