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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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는 서양화가 박영은의 ‘꽃으로의 초대Ⅱ’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2일부터 8월7일까지 개최한다.

박영은 작가의 작품은 꽃이 없는 풍경은 삭막한 세상을 떠올리듯 꽃은 인간에게 축복이자 선물이란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예전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꽃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유화를 사용해 사실주의적인 기법을 사용했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박영은 작가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기쁘고 즐거운 일도 있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다”며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유디갤러리는 유디치과의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로 환자들이 지루한 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환영받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해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