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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휘발윳값 6주 연속 하락/사진=뉴스1DB |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91.1원으로 전주보다 4.6원 떨어졌다.
이달 첫째 주 두달만에 처음으로 리터당 1500원 밑으로 떨어진 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류세 인하폭 축소 직전인 5월 첫째주(리터당 146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휘발유 가격은 5월 셋째주부터 지난달 마지막주까지 7주간 1500원대를 넘어섰다.
서울, 제주, 강원 등 일부 지역은 평균 판매가격이 1500원을 상회하고 있다.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583.9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는 1460.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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