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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7월 이벤트. /사진제공=티몬
온라인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업체별 할인경쟁이 뜨겁다. 특히 이커머스업체들은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초저가 기획전을 매달, 매일, 매시간마다 펼치며 고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국내 대표 이커머스업체별 할인 기획전을 꼼꼼히 체크해 남들보다 ‘더 저렴하게’ 올 여름을 즐겨보자.
◆매력 터지는 ‘기획전’ 뭐가 있나
초저가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체별 특화마케팅이 늘고 있다. 특히 업체들은 일시적인 할인행사가 아닌 연중 실시되는 기획전을 마련해 고객의 클릭을 부추긴다.
G마켓은 ‘슈퍼딜’ 코너를 통해 엄선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노트북, 안마의자를 비롯해 각종 잡화, 식품, 침대, 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을 평소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매주 일요일에는 육아맘, 육아대디를 응원하기 위해 ‘맘껏쇼핑’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육아 부모들이 선호하는 하기스, 크리넥스, 그린핑거 등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인기제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옥션도 특가 코너인 ‘올킬’을 통해 신선식품,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 11번가 십일절. /사진제공=11번가 |
로켓배송 경쟁력을 갖춘 쿠팡은 ‘골드박스 1일특가’를 운영한다. 고객들에게 단 하루 동안 로켓배송상품과 쿠런티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쿠팡은 이달 29일까지 2주 동안 ‘썸머 시즌 오프’ 기획전을 열고 4000여개의 여름 의류, 잡화 등을 최대 71% 할인 판매한다. 또 겨울시즌 의류도 최대 85% 할인가에 판매하는 ‘역시즌 할인전’도 진행된다.
위메프와 티몬은 종류별 특가마케팅으로 고객들을 즐겁게 한다. 먼저 위메프는 ‘첫구매특가’, ‘베스트픽’, ‘원더쇼핑, 오늘의 핫딜’, ‘히든프라이스’, ‘더블특가’ 등의 할인전을 운영 중이다. 특히 히든프라이스는 인기가 높아지며 단독 앱을 출시해 다양한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다.
티몬은 매일 1일 ‘퍼스트데이’, 2일 반값쿠폰을 제공하는 ‘리워드데이’, 매주 금요일 ‘무료배송데이’, 시간대별 할인을 제공하는 ‘티몬데이’ 등 다양한 기획전을 열고 있다.
이 중 티몬데이에서는 시간대별 타임특가전을 연다. 시간대만 잘 찾아 들어가면 고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난달 진행된 특가전에서는 온라인 최저가 29만원대 ‘대우 건조기’를 9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파격가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 옥션 여행가게 프로모션. /사진제공=옥션 |
11번가는 매달 11일 ‘월간 십일절’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십일절에는 200여개가 넘는 브랜드가 참여하며 매달 색다른 주제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를 선사한다. 7월 ‘월간 십일절’에는 ‘청춘의 여름’을 주제로 1020대 고객들에게 인기 ‘타임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했다.
인터파크는 ‘쎈딜’에서 매일 다양한 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가장 싼 제품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일부 상품은 앱 구매 시 특가할인이 한번 더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쇼핑은 ‘럭키투데이’를 통해 타임특가를 진행한다. 매일 오전, 오후 6시 특정상품 판매를 오픈해 12시간 동안만 파격가에 판매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각종 온라인쇼핑몰의 핫딜 제품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커머스업계 관계자는 “효율적인 쇼핑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엄선된 상품을 제공하는 기획전이 인기를 끈다”며 “이런 기획전으로 고객들은 쇼핑사이트를 매일, 매시간 찾는다. 고객과 판매자 모두 윈-윈(WIN-WIN)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티몬 리얼썸머바캉스. /사진제공=티몬 |
◆항공권부터 호텔, 할인 쏟아진다
올 여름 바캉스를 떠나려는 사람도 온라인쇼핑몰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바캉스용품은 물론 항공권 등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어서다. 이제는 여행상품도 ‘온라인쇼핑’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G마켓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당일배송’ 상품을 10% 할인해 준다. 바쁜 일상으로 바캉스 푸드를 구입하지 못했다면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음식 준비를 할 수 있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5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카드사 7% 즉시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옥션은 다음달 18일까지 ‘취향저격세일 여름편’을 진행한다. 생활필수품, 가전제품은 물론 휴가지 패션상품, 여행·항공권 등 총 5가지 테마로 분류돼 매주 2개씩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여행가게’ 프로모션도 있다. ‘오션월드 종일권’(3만8000원), ‘경주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입장권’(2만4100원) 등을 할인판매한다. 또 ‘방콕·파타야 패키지 3박5일’(21만9000원), ‘푸껫 라마다 패키지 3일’(37만9000원) 등 패키지여행은 10% 카드사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5대 카드사 13% 할인쿠폰, 숙박권 첫 구매 20% 할인쿠폰, 항공권은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 인터파크 해외여행 원데이픽. /사진제공=인터파크 |
티몬은 이달 31일까지 ‘리얼썸버바캉스’를 진행한다. 해외여행과 액티비티, 국내입장권 등 800개 이상의 여행 상품을 파격할인가에 선보인다. 기획전 대표 여행 상품은 ‘슈퍼픽’으로 선정해 초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국민, 삼성 등 2개 카드사 쿠폰으로 최대 15% 즉시 할인, 200만원 이상 결제 시 20만원,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70만원 이상 결제시 7만원 등 결제액에 따라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위메프는 여러 여행사와 제휴해 항공권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부킹닷컴과 제휴해 전세계호텔 15% 할인 예약이 가능하다. 매일 오전 11시에 접속하면 항공권 반값쿠폰(선착순 50명)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도 해외항공권 결제 시 카드사별 최대 13% 할인, 해외호텔 상시 7% 할인, 면세점 쿠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접속 시 해외여행상품 할인 구매도 가능하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602호(2019년 7월23~2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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