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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부산 통합청사 건설현장에서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캠코 |
이번 건강보호 활동은 폭염에 따른 정부의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혹서기 건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폭염 대비 사업장 행동 요령 및 야외 활동 안전 수칙 등을 각 사업장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 및 캠코 관계자는 부산 통합청사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건강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 여건, 불편 사항 등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캠코는 폭염 기상 특보(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령시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적극 시행해 낮 시간대(오후 2~5시)에는 작업을 중지하고 열사병 예방안전 수칙(물, 그늘, 휴식) 준수를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물과 식염수 준비, 그늘진 휴식 공간 제공, 안전모 및 안전대 등 보호구 점검, 가까운 병원 확보, 건설기계 장치 점검 등을 통해 하절기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다음달 말까지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사항 및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더욱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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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