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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승우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고 정두언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베우 김승우가 고(故) 정두언 전 의원의 빈소에 조문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승우는 17일 오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정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았다. 굳은 표정으로 등장한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묵묵히 조문했다. 조문 도중 김승우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승우는 전날(16일)에도 정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을 접한 직후 병원을 찾아 오열했다. 그는 주변의 부축을 받을 정도로 눈물을 쏟아내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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