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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증인출석. /사진=임한별 기자 |
최종범은 지난해 9월 구하라와 다투는 과정에서 팔과 다리 등에 타박상을 입히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8월 구하라 몰래 그의 등과 다리 부분을 촬영하고, 구하라에게 ‘소속사 대표가 무릎 꿇게 만들라’고 강요한 혐의도 있다.
당초 구하라는 지난 5월30일 두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재판을 4일 앞두고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출석이 미뤄졌다.
앞선 공판에서 최종범 측은 구하라와 다투는 과정에서 일어난 재물 손괴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상해와 협박 등의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구하라는 어떤 이야기를 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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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