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사진=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광주시청사/사진=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광주경실련)은 광주 민간공원특례사업(2단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의혹과 관련 18일 "검찰은 부정 비리 의혹에 대해서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경실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의혹 규명을 고발에 대해서 검찰은 현재까지도 별다른 수사의 노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경실련은 지난 4월17일 광주광역시 민간공원 특례(2단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의 이의제기 수용 의혹, 제안서 평가결과보고서 유출, 특정감사 실시 배경이유, 광주도시공사 중앙1공원 사업자 반납 등에 관한 내용을 광주지검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