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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
일본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건물 현관 앞에서 70대 남성이 탑승 차량에 불을 붙여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9일 일본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서울 종로구 중학동 트윈트리빌딩 앞 인도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해 이 불을 낸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 건물 현관 입구에 차를 세운 뒤 차량 내에서 불을 붙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당시 차량 내 인화성 물질을 소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감식 및 주변 폐쇄회로를 확보하는 한편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방화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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