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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18일 리뉴얼한 이동점포 'NH Wings'를 방문해 금융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제공=농협은행 |
농협은행은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형 이동점포인 'NH 윙스(Wings)'를 이용해 매년 120여 곳의 휴게소와 축제현장 등을 돌며 신권 교환과 현금 입·출금, 계좌이체, 외화환전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농·산·어촌에서 진행되는 지역축제 현장을 집중 방문해 이동점포 운영을 통한 고객편의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71회, 353일간 지역행사 현장을 돌았고 하반기에는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백제문화제' '제주 국제감귤박람회' 등 전국 70여곳의 지역행사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노후화한 이동점포를 리뉴얼하고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이동점포 시연행사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시연회에 참석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휴가철 고객의 금융서비스에 공백이 없도록 이동점포를 운영하겠다"며 "농협은행은 대면과 비대면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중심 선도은행'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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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