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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뜻한다. 올해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8일 늦게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7월11일 서울에서 처음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당시 최저기온은 25.6도였다.
전날 밤에는 서울 외에도 동두천(최저기온 26도), 수원(25.6도), 원주(25.5도), 춘천(25.4도) 등에서 열대야 현상이 있었다.
한편 기상청은 전날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대기 중에 머물면서 오는 21일까지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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