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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
22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불완전판매 공시가 시작된 2011년 1.24%였던 생명보험사 불완전판매 비율이 지난해 0.26%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손해보험사도 0.41%에서 0.09%로 줄어들었다.
보고서는 회사별 불완전판매 통계를 공시하고 보험설계사 모집정보조회 시스템 구축 등으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복잡한 보험상품은 여전히 불완전판매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의 경우 저축성보험, 통합형보험, 질병보험 관련 불완전판매비율이 높았다.
또 종류별로는 생명보험 민원은 판매과정에서 가장 많았고 손해보험은 보험금 지급에서 민원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기준 생명보험 민원 중 보험모집 관련 비중이 43.7%로 가장 높았다. 손해보험사는 보험금 산정 및 지급 관련 민원 비중이 41%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소비자불만을 예방하기 위해 설계사 성과지급 체계를 수정하고 윤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변혜원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판매자에 대한 과도한 선지급 수수료 지불은 불완전판매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며 “판매자에 대한 상품교육과 윤리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소비자불만을 예방하기 위해 설계사 성과지급 체계를 수정하고 윤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변혜원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판매자에 대한 과도한 선지급 수수료 지불은 불완전판매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며 “판매자에 대한 상품교육과 윤리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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