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사진=뉴시스
이태임. /사진=뉴시스

지난해 연예계를 은퇴한 배우 이태임의 남편이 주식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23일 한 언론매체는 이태임의 남편 A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11일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한 기업 주주들에게 ‘주가부양을 위해 시세조종을 해주겠다’며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불구속 상태에서 2심 재판에 임했지만, 2심 재판부는 A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해 3월 돌연 은퇴를 선언한 뒤 같은 해 9월 A씨와의 사이에서 첫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