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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영 5주기./사진=스타뉴스 |
고 유채영은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을 드러냈다. 유채영은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와 ‘패션왕’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추노’,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 특유의 개성과 안정된 연기로 눈에 띄는 역할을 해냈다.
뿐만 아니라 고 유채영은 솔직한 입담과 재치로 예능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준 스타이기도 하다. ‘미녀들의 1박2일’, ‘꽃다발’ 등에서 입담을 뽐내며 웃음을 줬다.
2008년 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 유채영은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방송 활동도 이어갔지만 유채영은 9개월 간의 투병 끝에 2014년 7월 24일 향년 41세의 나이로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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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